9월18일 취저우에 오셔서 저장성 삼림관광작업회의를 참가한 대표와 사성구지시 초청을받은 귀빈은 총계 150여명 이고 카이화에서 제7회중국(취저우)화동과광거래회기2012저장삼림관광절 개막시후 함께 ��세계문화새유산�� 명예를 가진 중국 뿌리조각예술 미술박람원을 참관고찰하였다.
고찰중 회의에 참석한 분들은 가이드의 인솔에 가면서 구경하고, 듣고, 기록하고, 우리현의 삼림관광산업, 뿌리조각 산업의 발전상황과 근박원의 발전이정을 상세히 알게 되였다. 참관에 따라 계속 깊이 알고보니 회의에 참석한 분들은 분분히 카이화의 양호한 생태환경에 대해 찬상을 하였고 근박원의 정교한 원림분포, 표정이 각기 다른 ��오백노한��, 호장한 ��천년 나무신�� 등 뿌리 조각 예술작품에 대해 칭찬이 자자하였다. 카이화연휘, 현정부께서 2년 혹은 3년시간의 노력을 통하여 근박원이 국가 5A급관광지구되길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안후에 분분 엄지 손을 들었다.
참관끝날때 회의에 참석한 분들은 카이화가 계속 생태환경우세, 수원브랜드우세와 삼성칠현변계 집산우세를 유지하고 계속 홍보를 확대하고, 영력을 기르고 삼림관광이 뿌리조각 문화와 더 좋게 유합해서 발전하기를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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