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트의 거형 뿌리조각 오백노한은 서곡청대가께서 10여년의 정성을 들어 준비하여 거금을 써서 전국 각지역에서 천년 용안목등 근장창작을 수집하고 풍격이 독특하고, 호장하며, 부처님의 신비가 있으면소도 또 인생의 백태를 상응한다. 그들은 삼오성군��혹은 속닥거리고��혹은 슬프고 혹은 고생스럽고, 혹은 고독히 독립하고, 혹은 인자하고 선한 얼굴이고, 혹은 눈을 감아 정신을 집중하여 참척하고 묘상장엄; 어떤것은 흉복을 드리내고, 사소욕어; 어떤것은 주장지주, 합십탄수, 어떤것은 알이날비 천지난만, 어떤것은 봉액관견 유연자득; 어떤것은 독두장이, 만검호수; 어떤것은 대복변변, 쌍수수견어떤것은 봉복소이 소용가국; 어떤것은 송독경권 년년유사; 어떤것은 신족굴슬 타좌체거........, 전통의 조각기술법중에 현대예술의 창의성의념을 융합하여 노한시리즈는 청표우외, 의온기중, 우아하면서 통속하고, 뿌리조각예술과 불교문화를 주련벽합하여 세게에서 제일 큰 한세트의 뿌리조각 오백노한 조상이고 현재 기니스세게의 최고를 신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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