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 전 세계 9나라에서 20여명의 국제공자학원원장님께서 카이화에 오셔서 중국 뿌라 조각 예술 미술박람원을 참관고찰 하였다.부현장 이화용께서 수행하였다.
고찰중에 외국빈객께서 근박원의 각각면면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다. 그분들은 가이드의 인솔에 걸어가면서 구경하고 때로는 이야기를 나누고, 때로는 사진 찍고 아주 흥분되여 있었다. " 이것은 아주 훌륭한박람원이고 이곳과 비슷한 장소를 본적이 없었다. 노르웨이 베르겐공자학원교수 누어다 피터슨께서 참관할때 기자께 노르웨이도 수많은 삼림이 있지만 아무도 이를 조각으로 만들지 않았기에 박람원의 이런점이 그를 감동시켰다. 누어다피터슨께서 그는 종교 정취에 관심이 많고 이곳은 그의 고향과 아주 다르기에 다음번에도 꼭 다시 오겠다고 알려주었다.
참관의 부단한 철저에 따라 손님들은 뿌리조각불국박물관 내의 각기 조각상의 배경과 서곡청대가의 창조경력에 대해 상세히 알아내었다. ��불교문화에 꿰뚫었기에 이번 근박원행은 저에게 더욱더 많은 침밀감을 느끼게 하였다.�� 한국 대전외국어 고등학교 교장 김원명께서 자기는 이미 중국에 여러번 와봤는데 취저우에 온것은 이번 처음이라고 알렸다. 오늘 그는 근박원에서 제일 깊이 느끼는것은 바로 중국의 문화였고 돌아가서 꼭 더 많은 친구들에게 이곳을 소개하여 이곳의 생태 및 문화를 느끼게 할것이다.
참관후, 외빈들께서 카이화의 량호한 생태환경에 대해 분분히 찬상을 하였고 근박원내의 정교한 원림분포, 표정이 각기 다른 ��오백나한��, 호장한 ��천년나무신�� 등 중국 뿌리 조각 예술작품에 대해 절찬을 하였다. 이후 기회가 있으면 꼭 카이화에 다시 올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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