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9일 기자께서 카이화성남에 위치한 중굿 뿌리 조각 미술박람원 관광지구입구에서 원 로트 항저우, 장수에서 오신 관광객들은 각자팀 가이드의 인솔에 원에 들어가서 유람하려는것을 보았다. 이 장면은 원을 아주 범화하게 하였다. "화동여교회"개막후 원 지역의 관광객 인수는 분병하게 늘렸다. 주요 장수, 상해, 안휘등 성 그리고 본성주변 현시에서 온것이다. 특별히 말할것은 요즘에 많은 한국과 홍콩등 경외 관광객들이 오셨다. 근박원 해당 책임자께서 기자께 관광객 통계로 봐서 9월18일부터 19일 오전까지 이 하루반의 시간에에 관광지구 관광객 접대량이 4000명 가까이 된다고 알렸다.
근박원내의 기자는 5명 홍콩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가이드의 인솔에 뿌리조각 예술 작품을 구경하고 있는것을 보았다.그 사람들은 뿌리 조각 예술적품의 제작재질, 과정을 물어보면서 계숙 사진을 찍고 아주 흥분되고 았었다.��카이화 이곳에 이런 특별한 뿌리 조각 예술 주제공원이 있는게 생각지도 못하였고 너무 신기하고 사람을 너무 뒤흔들게 한다." 명성을 흠모하여 홍콩에서 카이화에 오셔서 화동여교회를 참가한 황여사께서 기자께 이번 여교회에서 제일 큰 수확은 카이화에 와서 근박회를 참관한것이라고 알렸다. 돌아간후에 자기는 사진을 통해 카이화 이 아름더운 도시를 더 많은 홍콩사람께 이곳에 와서 대자연과 친근하게 소개할것이다.
����카이화현 관광부분의 통계를 의하여 9월18일부터 제7회 중국(취저우)화동관광거래2012저장삼림관광절 카이화에서 개막한후 9월19일12시까지 카이화 경내 근박원, 구전산국가급 자연보호구, 전강원국가삼림공원과 카이화현에 설립한 문화예술중심의 여교회전시판매장에서 국내외 빈객을 총 1000여명 접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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